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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2

홍장원, '메모' 흠집 내기에 "침소봉대" 반박

조태용, "'홍장원 메모' 못 믿겠다""CCTV보니 시각·장소 안 맞아""메모 4종류여서 신뢰성에 의문"홍장원, jtbc 뉴스룸 출연해 인터뷰"흠집내기는 침소봉대" 적극 반박"CCTV 전체 동선 공개해야" 촉구 正書·첨삭 과정서 메모 여러개로조, 내용 같은데 다른 것인 양 호도'ABCD버전' 거론은 본질 흐리기    국가안보실장을 역임한 현직 국정원장의 상황파악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가.  아니면, 자신의 상황 파악과 동떨어진 발언으로 양심을 어겨가면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돕기로 작정한 것인가.조태용 국정원장이 13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조태용, '홍장원 메모' 의심 근거는 조..

정치 2025.02.14

비상계엄 목적은 윤석열 3선 집권?...'노상원 수첩' 시사점

목차1. 개요.2. 수집·수거 대상 인원은3.  수거 대상 주요 인사는4.. 수용 장소는5. 수거 대상 처리 방법 6. 북한 끌어들이는 방안도 7, 언제 계획됐나 8. 수첩 내용은 누가 작성 9. 비상계엄 목적은 윤 대통령 3선 집권?   1. 개요 12·3 내란사태를 모의·실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내용이 한겨레 등 언론에 구체적으로 공개되면서 내란 주도 세력이 당초 어떤 '헛 꿈'을 꾸었는지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 정부에 비판적이거나 비협조적인 각계 인사 500여 명을 우선적으로 제거한 뒤 헌법을 개정하고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여 윤석열 정권의 장기집권(3선)을 도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한겨레, MBC 등이 확보해 보도한 70쪽 짜리 '노상원 수첩' ..

정치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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